또치-01 2020. 6. 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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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를 뚫는 힘. 

 

나를 들여다 보는 것 같다.

 

그대를 들여다 보는 것 같다. 

 

아스팔트를 뚫는 힘.

 

(Inpired by 푸뎅이 님)


"다 주거써, 나 말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