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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위한 자기-돌봄 시작 키트 #2-2(소진 사정 양식)

또치-01 2020. 9.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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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조전문가에게 자기-돌봄(Self-Care)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재원 사회사업가는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의 사회복지전문대학원에서 정리한 자기-돌봄 시작 키트(Self-Care Starter Kit℠)를 번역해서 동료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2-2. 소진(burnout) 자가 사정지: "그대의 소진되고 있나요?"

 

다음에 소개하는 간단한 사정지/척도는 소진 상태를 확인 평가하는 간이 도구이다.

(박스 안에 첨부한 자료를 클릭해서 다운 받으세요.)

 

사회복지사를 위한 자기-돌봄 시작 키트 #1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조전문가에게 자기-돌봄(Self-Care)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재원 사회사업가는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의 사회복지전문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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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위한 자기-돌봄 시작 키트 #2-1(스트레스 사정 양식)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조전문가에게 자기-돌봄(Self-Care)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재원 사회사업가는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의 사회복지전문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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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Self-Care: A부터 Z까지(목차)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하는 번역 프로젝트 사회복지사를 위한 자기-돌봄: A부터 Z까지. 본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발간되어 사회복지계에서 적지 않은 관심과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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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위한 자기-돌봄 시작 키트 #2-3, 번역/공유는 계속 이어집니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