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괴물이 다 있나?"

 

 

<사회복지 모금전문가, 정현경 선생님의 강의평가>

 

2020년 1월 21일(화)에 휴먼임팩트에서 진행한

해결중심상담 교육에 와 주신, 정현경 선생님의 강의 평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귀염둥이 현경 누님”이라고 부르는,

박사과정 동기이십니다. 열정이 하늘을 찌르는 사회복지사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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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강의 느낌

 

(ㄱ) 도입부 : 몰입이 충분히 된다. 전체강의와 관련되어 더 굿

(ㄴ) 재미있다 : 사례, 영화, 임상경험, 전문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ㄷ) 어렵지 않았다. : 이게 중요함. 나같은 초보자도 이해되는 강의가 정말 좋은 강의다.

(ㄹ) 기대된다 : 다음 심화과정 듣고 싶다.

 

또, 강의와 관련 없으나 강사의 신뢰도를 매우 높인 강사의 추가 행동.

(1) 피드백에 대한 고백을 이야기 한 것(페이스북 등).

(2) 그런 고민과 노력의 모습들이 신뢰를 많이 줌(이 부분은 반성 하게 됨..)

 

또, 느낌: "뭐 이런 괴물이 다 있나?"

 

또, 난 뭐냐. 심한 비교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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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이재원 강의 어록>

 

"자꾸 상상하세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세요."

"강렬한 호기심이 있어야 해요."

"작은 것에 기뻐해야 해요."

"또, 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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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부분에서의 현경 제안>

 

(사티어의) 빙산메타포 에 대한 시연할 때 드라마를 잠깐 보여주고 시연하면 어떨까 ?

드라마 중에서도 보편적 공감 가능한 것, 고부갈등, 불륜, 비교하는 것 등...

‘그렇게 행동하셨다니’를 표현할 때 사전 설명이 없어서

혹은 상대의 이야기를 모른 상태서서 ‘이렇게 느끼셨군요?’가 잘 나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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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교육과 상관없는) 개인적인 궁금증>

(1) 퀸 노래 한 여자 이름이 뭐야. 유튜브 보게. 

(2) 첫 시간 강의중 예수 관련 이름 나오는 책 한국 번역본 있어요?

 

<점수>

(1) 100(백점) 만점의 800(팔백점)임. 우리 올해는 10,000(만점)으로 초과 하자.

(2) 이재원! 너무 멋졌어. 조만간 연애하겠는데? 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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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링크(아직도 안 적으셨다면? 클릭!) 

https://empowering.tistory.com/guestbook 

연락처 <임상사회사업가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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