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웃는 이유는...

 

우리는 재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자연재해가 당신에게 닥쳐온다면?

 

2016년 여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역대급 홍수가 일어났다. 

5명이 숨지고, 2만명 이상이 구조된 최악의 재난이었다. 

 

하지만 "집이 떠내려가는 최악의 재난 중에서도"

낙천적인 웃음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자연 재해, 그 자체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재난에 대처하는 태도는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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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링크(아직도 안 적으셨다면? 클릭!) 

https://empowering.tistory.com/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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