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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꽃지식 공유하기(해결중심모델)/해결중심 사진+동영상 2020. 5. 6. 06:52728x90반응형
가끔씩
낯선 꽃도
자라기 마련이다.
하지만 요놈이
그저 다른 것인지
아예 틀린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온전히
피어나 봐야
알 수 있다.
결국은
자신의 색을
숨기지 않는
이 꽃처럼.
(2011년 6월 18일 이재원 씀.)
=====
"다 주거써, 나 말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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