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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더 미련하게공지사항 2020. 1. 14. 07:02728x90반응형
스티브 잡스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평범한 노동자로 일하던
양부모의 후원으로
Reed 대학교에 다녔다.그러다가,
어마어마한 학비를 내고
학교에서 배우는 게
별로 없다고 생각한 후
정식으로 등록을 안하고여기 저기 강의실을 기웃거렸다.
그때 들었던 수업이,
글꼴(fonts)에 관한
수업이었다고 한다.만약에 그가
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토록 많은 아름다운 글꼴을
거의 모르고 살게 되었을 거다.삶은 이런 거다.
우리가 다 알고 이해할 수가 없다.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길지도
전혀 알 수가 없다.분명한 것은,
내가 지금 여기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
언젠가 커다란 변화로
현실이 되어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그러므로, 판단은 신중하게.
하지만
더 열심히,
더 미련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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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임상사회사업가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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