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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기다리는 것은?임상사회사업가 이재원입니다/Personal Stories 2020. 4. 24. 06:27728x90반응형
아침마다, 철수가 기다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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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데기 영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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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었던 곳은 이제 없다.
재개발의 광풍에 밀려
아파트가 되었다.
그때 그 골목의 재미난 사연은
모두 어딜 갔을까?"
(2011년 5월, 서울 상도동에서 이재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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