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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뻔 했냐?임상사회사업가 이재원입니다/Personal Stories 2020. 7. 31. 06:23728x90반응형
손 (이재원 作)
어쩔 뻔 했냐?
닳아 없어지는 거였다면만약, 그녀의 손이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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