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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읽히는 문장을 씁시다(사례와 해설)지식 공유하기(기타)/글쓰기 공부방 2024. 2. 27. 06:48728x90반응형
문장 한 걸음 #001 (부끄러움이 밀려와서 견딜 수 없었다)
문장 한 걸음 #002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문장 한 걸음 #003 (병원을 갔고)
문장 한 걸음 #004 (아빠가 없다는 건 여러 모로 슬픈 일이었다)
문장 한 걸음 #005 (바탕화면은 둘째 사진이다)
문장 한 걸음 #006 (나의 관심은 사람 만나는 일이었다)
문장 한 걸음 #007 (배움마저도 특출나지 않으니)
문장 한 걸음 #008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항상 있었다)
문장 한 걸음 #009 (거절의 말씀이 없으셔서)
문장 한 걸음 #010 (가장 인기있는 구간은 A구간이었다)
문장 한 걸음 #011 (엄마가 낸 소리 때문에)
<심화 학습> 술술술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한 한국어 문법 정리
<총론>
<품사론 1>
<품사론 2>
<품사론 3>
<통사론>
<사회복지사 자기-돌봄 글쓰기 모임 - 글로위로, 2023년 작품집>
<평범한 사회복지사들이 글로써 소박하게 자기 삶을 정리한 이야기>
<50주 동안 이어질 강점관점실천 공부 자료 나눔 프로젝트>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강의/자문/상담 문의는?>
강점관점실천연구소 이재원
(010-8773-3989 / jaewonrhi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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